오늘은 저한테 이색?경험이었던 물류회사 시노코페트로케미컬이라는 물류회사 면접후기를 포스팅하려고합니다.왜 이색경험이냐면 전자공학과 출신 + 반도체회사 재직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한테는 다소 동떨어진? 산업인 물류회사에서 면접제안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잡코리아 헤드헌팅 이력서에 영어로 작성한 CV를 첨부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다른 글을 검색해서 알게됨) 아무튼 잘못 제안이 왔나 생각할 만큼 관련이 없었고 처음들어보는 회사라 거절하려고 하는 찰나. 보인 면접비와 초봉,,ㅎ오 좀쎈데?라는 생각에 폭풍 검색해보니 1차는 화상면접인 데다가 면접도 10분이 넘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어 개꿀이라는 글이 많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시간도 조율일 가능할뿐만 아니라 부담도 없어 수락하게되었습니다.제안수락후 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