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멀기도 했고 평소 사람 많은 곳을 극혐하는 1인으로서 성수를 굳이 갈일이 없었는데 이번에 다니엘 트루스에서 클래스를 무료!! (무료라면 양잿물이라도 마시는 사람 나야나..)로 진행한다고 하여 남자친구랑 방문해보았습니다. 선입견이 있던 탓인지 오랜만에 신나게 돌아다녔고 나름 알찼다고 생각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다니엘트루스 퍼퓸하우스 클래스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1080060/items/6165812?area=ple&startDate=2024-10-07&theme=place 네이버 예약 :: (24.10) 다니엘 트루스 퍼퓸&하이볼 블렌딩 클래스클래스 마스터가 안내하는 오감과 심리가 연결된 향의 여정을 떠나보세요. 다니엘 트루스의 향기를 블렌딩하며 ..